'씨제스 아이돌 준비' 백선호, 배우 전향…다크호스 기대
조연경 기자 2023. 7. 11. 12:40
비주얼 청춘 스타의 새로운 다크호스 탄생을 기대케 한다.
씨제스 스튜디오 보이그룹 공개 연습생 made in cjes(이하 M.I.C) 멤버였던 선호가 배우로 전향, 백선호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M.I.C는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SNS 채널 구독자가 9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씨제스 스튜디오 최초의 보이그룹 공개 연습생이다.
그 중 선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멤버다. 그런 그가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선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부터 순수하고 부드러운 느낌까지 흑과 백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냉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히 녹여내며 신예 답지 않은 남다른 포스를 풍긴 백선호. 앞서 연습생 기간 동안 노래, 춤, 기타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재능을 입증한 그가 새롭게 보여줄 연기 행보에도 기대감이 남다르다.
백선호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19살의 신예다. 눈에 띄는 마스크와 깊은 아우라를 셀링 포인트로 넘치는 끼에 감각과 열정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신인 배우로서 힘찬 비상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백선호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19살의 신예다. 눈에 띄는 마스크와 깊은 아우라를 셀링 포인트로 넘치는 끼에 감각과 열정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신인 배우로서 힘찬 비상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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