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압도적 1위...예매율 60%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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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돌아온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은 예매율 60.6%(11일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유지 중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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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IMF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돌아온다.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은 예매율 60.6%(11일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1위다. 전국에서 21만 3,155명이 사전 예매에 동참했다. 17일 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엘리멘탈'(예매율 13.3%)을 가볍게 제쳤다.
흥행세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유지 중이다. 시리즈 사상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에단 헌트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를 추적하던 중 맞닥뜨린 적들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영진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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