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16강전 '1박 2일' 혈투 끝 승리한 조코비치

우동명 기자 2023. 7. 11. 12: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10일 (현지시간)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서 폴란드의 후베르트 후르카치와 '1박 2일' 혈투 끝에 승리를 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7.1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