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득표수만 1908만 1958표…팬앤스타 38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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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가 3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랭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38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3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팬앤스타 솔로랭킹은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홍대 N 스퀘어 한 달 옥외 광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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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가 3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랭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38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20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 셈이다.
팬앤스타 7월 1주차 솔로 랭킹 투표(7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1908만 195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3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70주 연속 1위에 오르면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파노라마 스크린에 2주 동안 광고된다.
한편 임영웅은 신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달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하면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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