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꽃과 나비로 새긴 전신 타투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배우 한소희가 타투 스티커로 멋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목, 가슴, 팔 등에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꽃과 나비로 등으로 새긴 타투는 새하얀 피부로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타투는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이는 팬이 선물한 스티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희 너무 예뻐”, “흑발 한소희 사랑해”, “타투 잘 어울려”, “타투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하반기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