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B.실바 영입 위해 맨시티에 1천억 지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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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이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미국 매체 'CBS'는 11일(한국 시간) "알 힐랄은 맨체스터 시티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알 힐랄이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7,000만 유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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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알 힐랄이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미국 매체 ‘CBS’는 11일(한국 시간) “알 힐랄은 맨체스터 시티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엄청난 기세로 슈퍼스타들을 영입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 등 수많은 스타들이 사우디로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 힐랄이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7,000만 유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 실바의 연봉은 무려 5,000만 유로(약 717억 원)다.
끝이 아니다. 밀린코비치 사비치 역시 알 힐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봉 1,500만 유로로 2026년까지 3+1년 계약을 제안 받았다. 알 힐랄은 라치오에 4,000만 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 이미 세 당사자 간의 계약은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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