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전 세계 포토부스서 만난다…아티스트 프레임 출시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한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해당 브랜드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루네이트의 4컷 포토 프레임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판타지오는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한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루네이트 아티스트 프레임은 미니 1집 '컨티뉴?'(CONTINUE?)의 콘셉트를 한 여덟 멤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각자의 개성과 특징이 드러나는 각양각색의 포즈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

루네이트의 아티스트 프레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루네이트를 향한 인기를 확인케 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와일드 하트'(Wild Heart)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6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판타지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