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출국 앞서 인터뷰하는 정창훈 회장 [사진]
박준형 2023. 7.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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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대표팀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에 선수 38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 5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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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워터 대표팀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에 선수 38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 5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황선우를 포함한 경영 26명(선수 21명, 지도자 5명), 다이빙 11명(선수 8명, 지도자 3명), 아티스틱 스위밍 7명(선수 4명, 지도자 3명), 오픈워터 스위밍 6명(선수 4명, 지도자 2명), 하이다이빙 선수 1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경영 선수단은 20일 결전지로 향할 예정이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7.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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