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가슴 드러낸 나시 원피스,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월 8일 개인 SNS에 ‘문고리 달아주러 출동 서 반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끈 나시로 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문고리 수리에 열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동주는 원피스가 터질 듯한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문고리 때문에 작은 행복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수리공이네요”, “문고리 달아주는 모습도 화보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7월 15일 첫 방송 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 출연한다. (사진=서동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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