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김호중, 영탁 도발 "'찐이야' 원래 내 노래" [TV스포]

서지현 기자 2023. 7.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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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리그' 김호중이 '찐이야'를 두고 영탁과 진실공방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서 가수 김호중이 영탁의 대표곡인 '찐이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김호중은 영탁의 대표곡인 '찐이야'가 원래 본인의 노래였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김호중 표 '찐이야' 는 물론, 영탁과의 합동 무대까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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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리그 김호중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강심장리그' 김호중이 '찐이야'를 두고 영탁과 진실공방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서 가수 김호중이 영탁의 대표곡인 '찐이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김호중은 영탁의 대표곡인 '찐이야'가 원래 본인의 노래였다고 밝힌다. 앞서 '미스터트롯' 결승전 미션곡으로 노래를 마주했던 당시를 회상하던 김호중은 영탁에게 "얘기해도 됩니까?"라고 도발한다.

이에 질세라 영탁도 "가감 없이 얘기해 주세요"라고 반박한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김호중 표 '찐이야' 는 물론, 영탁과의 합동 무대까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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