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세종신청사 시대 개막…"대한민국 재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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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19년 세종 이전 이후 4년 만에 세종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2019년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자리 잡았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5일부터 과별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신청사 현판 기념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조성경 제1차관, 박윤규 제2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장관은 업무 효율과 편의를 높이고자 소속 사무실을 섞어 배치하고, 복합 소통 공간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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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19년 세종 이전 이후 4년 만에 세종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2019년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자리 잡았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5일부터 과별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신청사 현판 기념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조성경 제1차관, 박윤규 제2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장관은 업무 효율과 편의를 높이고자 소속 사무실을 섞어 배치하고, 복합 소통 공간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이번 정부 세종청사 이전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정책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우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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