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수신료 분리 징수, 국민 권리 의식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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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방송 수신료가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되면 국민이 수신료 납부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게 되고 수신료에 대한 관심과 권리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신료 분리 징수는 현재 납부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국민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로잡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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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방송 수신료가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되면 국민이 수신료 납부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게 되고 수신료에 대한 관심과 권리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신료 분리 징수는 현재 납부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국민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로잡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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