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PC방,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7년 연속 선정

< ‘2023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 수여식’ / 사진 제공 : 아이센스리그PC방 >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PC방이 매경미디어그룹에서 개최한 ‘2023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심사해 총 100개의 브랜드만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안정적인 가맹본부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와 가맹점당 매출액을 비교적 잘 유지한 것으로, 업종별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PC방 업종에서는 아이센스PC방이 가장 탄탄하게 브랜드를 잘 유지했으며, 매출, 운영, 국민경제 발전 기여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센스PC방은 업계 유일 게임환경연구소와 정부 인증 인테리어연구소, 13종의 특허 개발 등 지속적인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PC방 환경을 구축한 브랜드로 PC 가동률 1위, PC 대당 매출 1위, 가맹점 수 1위 등 PC방 브랜드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PC방 업계 유일하게 가맹점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여 소비자들에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에는 업그레이드에 드는 비용 부담을 없애고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센스 PC방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에서는 항상 최대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가맹점 수도 늘어나고 본사 규모도 점차 확장되는 중이다. 대한민국 PC방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PC방은 매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