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2023 MLB 올스타전 선발투수' 잭 갤런과 게릿 콜

이예린 2023. 7.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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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게릿 콜(왼쪽·32·뉴욕 양키스)과 잭 갤런(2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메이저리그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콜과 갤런을 올스타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2023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1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다. 2023.07.11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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