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대역 없이 바이크 탄 채 스카이다이빙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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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측이 100% 액션을 소화한 배우 톰 크루즈의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레전드 무비스타 톰 크루즈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역대급 액션을 펼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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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측이 100% 액션을 소화한 배우 톰 크루즈의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레전드 무비스타 톰 크루즈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역대급 액션을 펼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출연하는 영화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액션을 선보인 톰 크루즈. 그가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참여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도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엄청난 액션을 선보였다.
11일 공개된 임파서블 액션 스틸은 이름 그대로 현실 불가능한 액션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낸 톰 크루즈의 모습을 담고 있어 놀라움을 준다. 톰 크루즈는 바이크 한 대만으로 도로 없는 산길을 종횡무진했고, 돌담을 뛰어넘는 등 바이크로 할 수 있는 모든 리얼 액션을 선보였다.
톰 크루즈가 살아있는 레전드로 불리는 이유는 더 있다. 관객들의 심장을 멎게 할 이번 영화의 키 액션, 절벽 다이빙 장면은 스틸만으로도 압도감을 안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직접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아찔한 높이의 절벽에 다이빙 액션을 위한 세트를 설치, 작품의 액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액션을 소화한 톰 크루즈는 바이크를 탄 채 절벽 아래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경이로운 수준의 액션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이처럼 불가능은 없는 톰 크루즈의 역대급 액션을 담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2일 국내 극장 개봉한다.
/purplish@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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