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에다 ��스케 “지금은 한류붐이지만‥쟈니스 시대 다시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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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니와단시 멤버 겸 배우 미치에다 ��스케가 쟈니스의 재기를 기원했다.
어린 시절부터 쟈니스에 매료돼 동경해오며 원동력으로 삼았다는 미치에다 ��스케는 "지금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눈에 띄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해서 쟈니스 시대를 다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미치에다 ��스케가 속한 쟈니스의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가 수년간 10대 연습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미성년자 성 착취 의혹 논란이 재점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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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나니와단시 멤버 겸 배우 미치에다 ��스케가 쟈니스의 재기를 기원했다.
미치에다 ��스케는 최근 일본 매체 AERA dot.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일본에서의 한류 붐을 언급했다.
미치에다 ��스케는 지난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 저를 계기로 팀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져 언젠가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쟈니스에 매료돼 동경해오며 원동력으로 삼았다는 미치에다 ��스케는 "지금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가 눈에 띄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해서 쟈니스 시대를 다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미치에다 ��스케가 속한 쟈니스의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가 수년간 10대 연습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미성년자 성 착취 의혹 논란이 재점화 됐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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