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매수 의혹 현직 도의원 윤리심판원 소집
제주방송 안수경 2023. 7. 11.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현직 도의원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윤리심판원 회의를 소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내일(12일) 오후 2시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최근 비위 의혹이 일고 있는 A 도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역 도의원의 윤리심판원 회부는 이번이 두번째로,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A 도의원은 성매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의원은 혐의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현직 도의원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윤리심판원 회의를 소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내일(12일) 오후 2시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최근 비위 의혹이 일고 있는 A 도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역 도의원의 윤리심판원 회부는 이번이 두번째로,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A 도의원은 성매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의원은 혐의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