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g' 김사랑, 이렇게 말랐는데…"다이어트 하다 병원行" 충격
2023. 7. 11. 10:12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사랑은 "다이어트하다가 입술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의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살 뺄 곳이 어디있다고 다이어트를 하나" "건강해지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45세라는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꼽혀왔다. 지난 2014년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무게가)51kg에서 52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사진 = 김사랑]-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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