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 첫 번째 연습생 리쿠·료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엔시티)의 새 팀 데뷔조를 뽑기 위한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 첫 번째 연습생 얼굴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의 첫 번째 연습생 리쿠(RIKU)와 료(RYO)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NCT(엔시티)의 새 팀 데뷔조를 뽑기 위한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 첫 번째 연습생 얼굴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의 첫 번째 연습생 리쿠(RIKU)와 료(RYO)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청춘 하이틴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리쿠와 료가 자리 잡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청량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2인 2색 풋풋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오락실을 배경으로 등장한 리쿠는 쾌활한 배경음악에 맞춰 미소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가 하면, 료는 장난감에 둘러싸인 채 순수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두 사람은 몽환적인 페이스와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 만큼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 리쿠와 료가 어떤 치열한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 참여하는 총 10명의 연습생들 중 첫 번째로 잔망미가 돋보이는 비주얼의 리쿠와 료가 공개된 가운데, 이어서 베일을 벗을 8명의 연습생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27일 처음 방송되는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NCT 새 팀의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까지 이어지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로, 10명의 연습생들 중 단 4명 만이 데뷔조 멤버로 선발된다. 앞서 공개된 SM루키즈 시온, 유우시 2인을 포함해 6인조로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오는 27일 처음 공개되며,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 한국 ENA 채널과 티빙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 구독자와 2년 동거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