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2차전지 양극재에 특허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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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랫폼(대표 임대근)은 산업용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누비슨 AIoT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예지 정비, 품질 최적화, 제품의 지능화 등에 필요한 다양한 AI(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하고 있다.
누비슨 AIoT 서비스는 현재 40여 개 기업, 10만 대 이상의 기기에 연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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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랫폼(대표 임대근)은 산업용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누비슨 AIoT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예지 정비, 품질 최적화, 제품의 지능화 등에 필요한 다양한 AI(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된 기술은 ‘정상 공간화 기반 Scoring 기술’로, 고장 및 이상데이터가 부족한 경우에 분석 및 예측을 하는 방법론의 하나이다. 이 기술은 산업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산업용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한 분석에 사용될 수 있는 기법이다.
특히 이 특허기술은 반도체 공정 및 2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정 등에 적용되어 품질 및 수율 향상의 핵심 기술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누비슨 AIoT 서비스는 현재 40여 개 기업, 10만 대 이상의 기기에 연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는 8월에는 ISO 인증에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인 CSAP 인증을 확보하여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철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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