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은 후덜덜인데…옥주현, 얼굴에 침 수십개 꽂고 '편안'

2023. 7.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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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침 치료를 받았다.

10일 옥주현은 "오자마자 매일 출근"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옥주현은 안면부에 침을 잔뜩 놓고 편안한 얼굴 표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 지방 공연을 앞두고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핑클 출신 이진과 해외로 보이는 장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한 옥주현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옥주현]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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