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문대 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남정현 기자 2023. 7. 11.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이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2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메타버스 공간인 하이버스(Hi-Verse)에서 채용상담회를 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2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온라인 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쳐 11월1일 입사할 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전국의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메타버스 공간인 하이버스(Hi-Verse)에서 채용상담회를 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