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전주, 尹정부 신규원전 건설 검토 방침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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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 초반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탈원전 정책' 폐기를 선언한 윤석열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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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 초반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일 대비 3.21% 오른 1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주로 묶인한전기술, 한전산업은 20%대 급등세다. 한신기계, 일진파워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탈원전 정책’ 폐기를 선언한 윤석열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날 열린 제29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신규 투자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해 전력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기 위해 원전, 수소 등으로 새로운 공급 여력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며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전력시장 제도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개편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산업부는 오는 2024~2038년 적용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이달 말 착수해, 신규 원전 건설 필요성을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상반기 확정될 제11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 건설이 담긴다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제7차 전기본에서 원전 2기 건설을 포함한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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