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뇌를 망가뜨리는 일 “뇌세포 손상에 아이큐도 영향”(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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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멀티태스킹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멀티태스킹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 태스킹을 잘 하시나요?"라고 물었다.
김영철은 "그런데 그게 뇌를 망가뜨리는 일이라 한다. 뇌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기에 뇌 처리 속도가 느려진다고 한다. 작업 시간은 오래 걸리고 단기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진다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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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멀티태스킹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멀티태스킹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김영철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 태스킹을 잘 하시나요?"라고 물었다.
김영철은 "그런데 그게 뇌를 망가뜨리는 일이라 한다. 뇌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기에 뇌 처리 속도가 느려진다고 한다. 작업 시간은 오래 걸리고 단기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진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능력 이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면 과부하로 뇌세포에 손상이 오고 아이큐가 떨어진다. 한꺼번에 일을 하기 보다는 순서대로 일을 하는 모노태스킹을 하자"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나도 어느 순간부터 하나를 하고 다음 걸 하게 됐다"라며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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