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번아웃 고백 “여행 질려서 재미없는 건가”(부산촌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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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번아웃의 찾아왔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여행으로 인해 얻은 것들을 말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특히 곽튜브, 곽준빈은 "워킹 홀리데이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실 요즘 여행에 재미를 못 느껴서 내가 여행이 질렸나 하는 생각으로 번아웃이 작년 연말부터 세게 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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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가 번아웃의 찾아왔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여행으로 인해 얻은 것들을 말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스카이다이빙까지 모든 마지막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차례로 취재진과 소감을 이야기했다.
안보현은 “워킹 홀리데이 하면서 앞으로 내 본업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라고 했다. 허성태는 “신인 때 초심처럼 언제나 감사하며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시언과 배정남도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고단한 현실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특히 곽튜브, 곽준빈은 “워킹 홀리데이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실 요즘 여행에 재미를 못 느껴서 내가 여행이 질렸나 하는 생각으로 번아웃이 작년 연말부터 세게 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워홀을 통해 내가 아직 여행을 좋아하는구나 느끼면서 여행의 가치를 높인 것 같다. 힘들게 여행한 기억으로 여행 크리에이터 직업에 대한 원동력을 얻고, 동기부여까지 된 것 같다"고 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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