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상큼함 가득한 코찡긋 미소 ‘♥이도현’이 이러니 반하지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7월 10일 개인 SNS에 ‘소예네 아가 포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반팔에 청 멜빵을 입고 강아지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임지연은 코를 찡긋하는 표정으로 화사한 미소를 보어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둘 다 귀여워”, “예쁜 인형이 두 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인 임지연은 지니 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임지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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