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진주 목걸이로 바캉스 패션 완성...세정 스타일링은?

박미선 기자 2023. 7.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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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바캉스 패션을 빛나게 할 실버&진주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 여름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실버 주얼리와 진주 주얼리를 한 자리에 모아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전속모델 한선화와 함께 바캉스 주얼리 스타일링 팁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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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앤(12&) 2023 여름 컬렉션 한선화 화보(사진=세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바캉스 패션을 빛나게 할 실버&진주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썸머 바캉스 주얼리 기획전은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올 여름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실버 주얼리와 진주 주얼리를 한 자리에 모아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전속모델 한선화와 함께 바캉스 주얼리 스타일링 팁도 제안한다.

먼저 실버 주얼리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넥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매치하면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일리앤의 '실버 하트 코인 목걸이'는 자연스러운 하트 쉐입에 은은한 무광 텍스쳐를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뒷면은 유광 텍스쳐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다.

노출이 많은 바캉스룩이나 페스티벌룩에는 생기를 더할 진주 목걸이가 제안한다. 진주는 어느 계절에나 잘 어울리지만 특히 여름에는 실버, 비즈 등 다양한 소재, 길이, 팬던트와 레이어드하기 좋다.

일리앤의 14K 담수 진주 비드 목걸이는 초커 스타일로 길이감 있는 목걸이와 함께 착용해 멋내기 좋고, 러블리한 진주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일리앤의 스테디셀러 실버 하트 슈에트 펜던트와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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