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국가대표 상비군' 오서진, 전국체전 인천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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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남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스쿼시 인천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국가대표 상비군 오서진과 손우주, 이건후, 남기태(이상 대건고)가 스쿼시 남자 고등부 단체전 인천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5일 옥련동 케이스쿼시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104회 전국체전 최종선발전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해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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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오는 10월 전남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스쿼시 인천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국가대표 상비군 오서진과 손우주, 이건후, 남기태(이상 대건고)가 스쿼시 남자 고등부 단체전 인천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5일 옥련동 케이스쿼시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104회 전국체전 최종선발전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해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고부에서는 김태연(인천여고)과 장수빈, 이윤서(이상 초은고)가 선발됐고, 남자 일반부에서는 탁형진, 최동진, 임재현(이상 인천시체육회), 구성진(중앙대)이, 여자 일반부에선 엄화영, 송지유, 송채원(이상 인천시체육회), 장예원(중앙대)이 각각 출전권을 따냈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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