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인기 여전, 전역 후 첫 팬미팅 매진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전원 전역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BE HERE NOW'는 온앤오프 내국인 멤버가 전원 전역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미팅이며 입대 직전 올랐던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이후 약 1년 반 만에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전원 전역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29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온앤오프 팬미팅 ‘BE HERE NOW’ 오프라인 2회차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매에서는 티켓 오픈 직후 2회차 오프라인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내국인 멤버가 전원 전역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인 만큼,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BE HERE NOW’는 온앤오프 내국인 멤버가 전원 전역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미팅이며 입대 직전 올랐던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이후 약 1년 반 만에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다.
앞서 온앤오프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가 있는 멤버 전원이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6월 모든 내국인 멤버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 팬미팅 ‘BE HERE NOW'는 7월 29일 토요일 하루 동안 오후 1시와 오후 7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후 7시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되어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