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프론트홀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 개발

차희주 2023. 7.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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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오이솔루션, 포인투테크놀로지와 '5G 이동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론트홀(Fronthaul)의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오이솔루션 담당자가 SKT와 함께 개발한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2023.7.11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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