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여름시즌 메뉴 출시 2달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이상학 기자 2023. 7. 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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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는 여름시즌 메뉴가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5월 수박화채 스무디와 수박주스, 코코넛 커피 스무디, 트로피컬 용과 티플레저, 첨벙첨벙 간식꾸러미를 출시했다.

메가커피는 고흥유자하이볼에이드, 고흥유자망고스무디, 나주플럼코트스무디, 보성녹차레몬콤부에이드 등 음료 4종과 오트밀&티라미수 팬케이크, 고흥유자&팥빙수 아이스와앙모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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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메가MGC커피는 여름시즌 메뉴가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5월 수박화채 스무디와 수박주스, 코코넛 커피 스무디, 트로피컬 용과 티플레저, 첨벙첨벙 간식꾸러미를 출시했다.

메가커피는 고흥유자하이볼에이드, 고흥유자망고스무디, 나주플럼코트스무디, 보성녹차레몬콤부에이드 등 음료 4종과 오트밀&티라미수 팬케이크, 고흥유자&팥빙수 아이스와앙모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항상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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