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태어나(1보)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23. 7. 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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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버랜드는 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만9세)와 아빠 러바오(만10세)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판다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발표했다. 몸무게 각각 180g, 140g으로 산모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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