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서 곧 의결
최고나 기자 2023. 7. 11.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곧 의결된다.
정부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이르면 모레부터 전기요금과 수신료 별도 납부가 가능해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곧 의결된다.
정부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이기 때문에 전자결재로 재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르면 모레부터 전기요금과 수신료 별도 납부가 가능해진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년간 기다려온 '당진-아산고속도로' 건설 돼야 - 대전일보
- 이재명 "결코 안 죽는다"… 진중권 "그럼, 죽는 사람은 주변 사람" - 대전일보
- 의대생들 "내년 투쟁 위한 실현 방안 강구… 증원은 의료 개악" - 대전일보
- 합심도 부족한데…충청권 행정통합, '반쪽 짜리'로 그치나 - 대전일보
-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15만 원…생활비로만 40% 쓴다 - 대전일보
- "이제 겨울" 17일 충청권, 기온 뚝 떨어진다… 낮 최고 13도 - 대전일보
- 한달만에 다시 만난 尹-이시바… "러북 군사협력 강한 우려" - 대전일보
- 올해 햅쌀 5만6000t 초과생산…20만t 수매 쌀값 하락 방어 - 대전일보
- 尹 "페루와 방산 관련 협약 3건 체결…방산 협력 가속화"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뻔…법무부에 감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