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박테리아 감염' 마돈나, SNS에 "빨리 복귀하겠다"
김준상 아나운서 2023. 7. 11. 07:31
[뉴스투데이]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최근 박테리아에 감염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마돈나는 당초 이달 시작할 예정이던 세계 투어 일정도 다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고요.
북미 투어 뒤 10월쯤엔 유럽 공연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돈나는 지난달 말,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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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210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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