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2023. 7. 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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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주민들이 대책위를 꾸리고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지금은 사업 불능 상태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군 전략정찰기가 북한의 경제수역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군이 통상적인 정찰 활동이라고 밝힌 데 이어, 미국도 긴장을 조성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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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 재추진" 촉구…국토부 "불능 상태"

양평 주민들이 대책위를 꾸리고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지금은 사업 불능 상태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2. "정찰기 EEZ 침범"…미 "긴장조성 자제해야"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군 전략정찰기가 북한의 경제수역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군이 통상적인 정찰 활동이라고 밝힌 데 이어, 미국도 긴장을 조성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3. 대구 상가서 흉기 난동…놀이터로 SUV 추락

대구의 한 상가에서 6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상인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에선 SUV 차량이 주차장 담장을 뚫고 아파트 놀이터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4. "푸틴, 반란 닷새 후 프리고진과 면담"

푸틴 대통령이 무장 반란 닷새 뒤인 지난달 29일 주동자 프리고진을 만나 면담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5. 무더위 속 장맛비…중부 최대 120mm↑

초복인 오늘(11일) 충청과 호남에 많게는 150mm 이상, 중부와 경북 북부엔 최대 1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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