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임수현 하루만 되찾은 신혼 “임신 소식 선물로” (쉬는부부)[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7. 11. 0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찬민, 배우 임수현 부부가 하루 만에 신혼을 되찾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에서 정찬민-임수현은 달라진 부부관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이분들은 결혼 1년차이지 않나, 이 프로그램 끝날 때 저희에게 임신 소식을 선물로 (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꽈추형 홍성우는 "내 생각에는 임신은 나중에 했으면 좋겠다. 신혼부터 즐기면 좋겠다. 아이 생기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맨 정찬민, 배우 임수현 부부가 하루 만에 신혼을 되찾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에서 정찬민-임수현은 달라진 부부관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전날 밤 제작진이 준비한 스킨십 숙제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아침부터 손깍지를 끼고 출근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억지로라도 뭘 해야 한다"며 스킨십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채아는 "이분들은 결혼 1년차이지 않나, 이 프로그램 끝날 때 저희에게 임신 소식을 선물로 (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꽈추형 홍성우는 "내 생각에는 임신은 나중에 했으면 좋겠다. 신혼부터 즐기면 좋겠다. 아이 생기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사진=MBN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