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급” 이승기 日 손님 취향 저격한 재료 뭐길래? (형제라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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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형제라면' 최초 전 메뉴를 지켜냈다.
이승기는 '냉이탕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한국 냉이 향이 강했을 텐데, 다 좋아하셨다. 냉이는 먹힌다. BTS 급이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한 장까지 '맛있다' 표가 나오며 '형제라면' 최초 전 메뉴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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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형제라면' 최초 전 메뉴를 지켜냈다. 이승기는 '냉이탕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 10일 방송된 TV조선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형제라면’에서는 5일 차 영업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시작부터 줄줄이 '맛있다' 표 행렬이 이어졌다. 이승기는 "출발이 좋다"며 기대했다.
냉이탕면은 재료와 야채의 향이 좋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끝이짜장라면은 신선한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승기는 "한국 냉이 향이 강했을 텐데, 다 좋아하셨다. 냉이는 먹힌다. BTS 급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문한 한국 손님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도 "젓가락 받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마지막 한 장까지 '맛있다' 표가 나오며 '형제라면' 최초 전 메뉴를 지켜냈다. 강호동은 "퍼펙트"라며 소리 질렀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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