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재작년쯤 안 좋은 이슈 있었다"…논란에 '정면 승부'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자신들의 논란에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을 예고했다.
마지막 운명 커플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로 이들은 4년 만에 동상이몽의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재작년쯤에 안 좋은 이슈가 있었다"라며 부부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자신들의 논란에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300회 특집 마지막 편의 운명 커플을 공개했다. 마지막 운명 커플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로 이들은 4년 만에 동상이몽의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부는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추자현은 "저도 처음으로 얘기하는 건데"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재작년쯤에 안 좋은 이슈가 있었다"라며 부부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경솔한 한 번의 행동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 드린 것 같다"라며 어디에서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예고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