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어 폭우… 이상기후에 지구촌 몸살
아사히신문 제공 2023. 7. 11. 03:03
10일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폭우가 쏟아지며 토사가 붕괴돼 주택 2채가 매몰되고 주민 3명은 연락이 두절됐다(위쪽 사진). 9일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에서 한 남성이 폭우로 범람한 베아스강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인도 북부에서는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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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찰프라데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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