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제45회 경상북도 4-H 연합회 야영대회'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대회는 도내 4-H 연합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의 미래! 4-H가 만드는 농업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청년 농업인 희망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22개 시군 청년 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 농업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4-H 연합 회원들을 중심으로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할 것이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농업 대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경북 울진군은 최근 3일간 울진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45회 경상북도 4-H 연합회 야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도내 4-H 연합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의 미래! 4-H가 만드는 농업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청년 농업인 희망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22개 시군 청년 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 농업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함께 협동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고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4-H 연합 회원들을 중심으로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할 것이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농업 대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평] 난장판 끝판
- 독일 극우 급부상 뒤엔 '극우 흉내' 기성 우파 기회주의
- 이재명-이낙연 11일 '명낙 회동'…화합이냐 파국이냐
- 권영세 "지난 1년 간 북한 지원한 것 없어…대통령 지난 1년 북한 쭉 봐온 것"
- 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 발의…어떻게?
- '금태섭 신당',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제3의 입김 의심 지극히 상식적"
- 보육과 교육의 장점만 검증되고 통합되는 교사 자격제도가 필요하다
- '윤석열호' 연금개혁, 국면 전환이 절실하다
- 양평 도로 이익, 김건희가 누리면 '논란'이고 농민이 누리면 문제 없나?
-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러시아의 전쟁 동기만 부추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