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홈페이지 개편 시민과 소통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ba25@naver.com)]경북 상주시의회는 제9대 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시민과 소통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따라 PC에만 최적화되어 있던 것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반응형 웹'(사용자의 정보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비율로 표현되는 방식)으로 구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병관 기자(=상주)(gba25@naver.com)]
경북 상주시의회는 제9대 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시민과 소통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따라 PC에만 최적화되어 있던 것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반응형 웹’(사용자의 정보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비율로 표현되는 방식)으로 구축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의회 공식 SNS와 연동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도 ▲최신 웹 유행 반영 ▲의안정보시스템 검색 기능 개선 ▲회의록 반응형 업그레이드 ▲내용 재정비 및 서비스 재구성 등이 이번 개편을 통해 이뤄줘 사용자 친화도를 열였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열린 의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병관 기자(=상주)(gba25@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평] 난장판 끝판
- 독일 극우 급부상 뒤엔 '극우 흉내' 기성 우파 기회주의
- 이재명-이낙연 11일 '명낙 회동'…화합이냐 파국이냐
- 권영세 "지난 1년 간 북한 지원한 것 없어…대통령 지난 1년 북한 쭉 봐온 것"
- 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 발의…어떻게?
- '금태섭 신당',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제3의 입김 의심 지극히 상식적"
- 보육과 교육의 장점만 검증되고 통합되는 교사 자격제도가 필요하다
- '윤석열호' 연금개혁, 국면 전환이 절실하다
- 양평 도로 이익, 김건희가 누리면 '논란'이고 농민이 누리면 문제 없나?
-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러시아의 전쟁 동기만 부추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