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김지석→윤태영, 월척 "그물 안 금은보화 있는 기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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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 장민호가 월척을 이뤄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민호와 그의 친구들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 '내 손 내 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형, 장민호, 김지석, 양세형은 우여곡절 끝에 가득 찬 그물을 얻어냈다.

김지석은 "그 안에 금은보화가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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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 사진=MBC 안다행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 장민호가 월척을 이뤄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민호와 그의 친구들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4人4色 '내 손 내 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형, 장민호, 김지석, 양세형은 우여곡절 끝에 가득 찬 그물을 얻어냈다.

붐은 "역대급이다. 최소 50마리는 돼 보인다"라고 감탄했다. 김지석은 "그 안에 금은보화가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만족해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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