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오염수 대책 마련”…시민안전특위 추진

박선자 2023. 7. 10. 22: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시의회가 통학로 안전과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안전특별위원회 가동을 추진합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14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민안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시민안전특별위원회는 부산 전체 초등학교 5백 미터 안에 있는 통학로 주변 안전 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 내 2조 원에 달하는 기금 사용 등을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