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양세형 능숙한 배 운전에 “나도 면허 따야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안정환이 양세형에 자극 받았다.
지난 주 양세형은 직접 배를 운전해 입도했고, 지켜보던 붐, 안정환, 강경준, 츄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전날 미리 던져둔 통발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배를 능숙하게 몰고 바다로 나가도.
안정환은 "가고 싶은 곳 다 갈 수 있다. (나도) 빨리 따야겠어"고 자극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양세형은 직접 배를 운전해 입도했고, 지켜보던 붐, 안정환, 강경준, 츄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전날 미리 던져둔 통발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배를 능숙하게 몰고 바다로 나가도.
그 모습을 보던 붐은 “지난 번에 촌장님도 얘기했다. 배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그냥 바다가 열린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가고 싶은 곳 다 갈 수 있다. (나도) 빨리 따야겠어”고 자극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