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이달곤 의원, 우리 수산물 안전캠페인 참여
2023. 7. 10.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일 지역 어민과 수산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선 이 의원은 도·시의원, 국민의힘 진해구당원협의회, 부경신항수협 손원실 조합장, 수협 임직원 등과 함께 우리 수산물 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달곤 의원은 "우리 어민과 어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해용원어시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진해구)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성 입증을 위해 용원어시장을 찾았다
지난 8일 지역 어민과 수산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선 이 의원은 도·시의원, 국민의힘 진해구당원협의회, 부경신항수협 손원실 조합장, 수협 임직원 등과 함께 우리 수산물 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물 기피 현상과 가격 하락 등 수산업계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달곤 의원은 “우리 어민과 어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평] 난장판 끝판
- 독일 극우 급부상 뒤엔 '극우 흉내' 기성 우파 기회주의
- 이재명-이낙연 11일 '명낙 회동'…화합이냐 파국이냐
- 권영세 "지난 1년 간 북한 지원한 것 없어…대통령 지난 1년 북한 쭉 봐온 것"
- 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 발의…어떻게?
- '금태섭 신당',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제3의 입김 의심 지극히 상식적"
- 보육과 교육의 장점만 검증되고 통합되는 교사 자격제도가 필요하다
- '윤석열호' 연금개혁, 국면 전환이 절실하다
- 양평 도로 이익, 김건희가 누리면 '논란'이고 농민이 누리면 문제 없나?
-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러시아의 전쟁 동기만 부추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