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양세형 최초 셀프 입도에 “나도 배 면허 따야”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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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촌장 안정환이 양세형의 최초 셀프 입도에 자극 받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윤태영, 장민호, 김지석, 양세형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츄, 강경준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은 최초로 배를 운전해 셀프 입도를 했던 상황.
양세형은 접안까지 깔끔하게 해냈고 최근 배 면허를 딴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내며 동두천 똘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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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촌장 안정환이 양세형의 최초 셀프 입도에 자극 받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윤태영, 장민호, 김지석, 양세형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츄, 강경준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은 최초로 배를 운전해 셀프 입도를 했던 상황. 양세형은 접안까지 깔끔하게 해냈고 최근 배 면허를 딴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내며 동두천 똘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섬 둘째 날에도 양세형은 배를 운전하며 기동력을 자랑했다. 이들은 전날 던져둔 통발 포인트에 가기 위해 배를 탄 것. 양세형 덕분에 ‘안다행’ 최초로 바다 위에서도 기동력이 확보됐다.
붐은 “촌장님이 이야기했다. 배 면허가 있으면 바다가 열린다고. 다 갈 수 있으니까”라며 감탄했고 안정환은 “나도 빨리 따야겠다”며 배 면허 자극을 받았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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