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머리에 침이 수십개…옥주현은 그저 평온
서예진 기자 2023. 7. 10.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옥주현은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다고 알려진 옥주현은 얼굴 가득 침을 맞고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다음 달 10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레베카' 10주년 무대에 오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옥주현은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그의 볼과 이마 부위, 정수리까지 수십 개의 침이 꽂혀있는 모습. 이와 함께 "오자마자 매일" "매일 출근"이라고 썼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다고 알려진 옥주현은 얼굴 가득 침을 맞고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다음 달 10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레베카' 10주년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