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아티스트들, '스트릿우먼파이터'보다 더 격렬한 이야기 배틀

2023. 7. 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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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이후 대중의 관심 집중-

윤세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6070 세대의 이야기 구연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매주 화요일, 티비엔스토리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뛰어난 구연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 열정적인 도전 모습으로 '참신하고 흥미롭다', '활력이 넘쳐서 보기 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1화 방송에서 모든 연예인 팀장들의 선택을 받았던 출연자 방영희, 오세신, 홍영란 씨는 지난 7일 KTV 특집 방송에 출연하는 등 프로그램 안팎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인공' 남은 회차는 단 2회로, 11일에는 마지막 미션이, 18일 최종화에서는 4개 팀의 구연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6070 이야기예술인들을 뜨겁게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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