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비리’ 적발 서울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유공기관 선정
2023. 7. 10.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무청은 10일 대검찰청이 선정하는 '2023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업무 유공기관'으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사진)이 뽑혔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 특사경은 △뇌전증 병역면탈 적발(130여명)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 등 과학적 지능정보화 수사체계 확립 △병역면탈 예방 정보제공 시스템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무청 특사경 전체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10일 대검찰청이 선정하는 ‘2023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업무 유공기관’으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사진)이 뽑혔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 특사경은 △뇌전증 병역면탈 적발(130여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