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출범 1년…어떻게 평가하나?

KBS 지역국 2023. 7. 10. 20: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순서.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 첫 시간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취임 1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예산 규모도 크고요.

워낙 장기 프로젝트이다 보니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취임 전부터 경제, 일자리 강조하셨고, 산단을 유치하셨어요.

사실 시민들이 궁금한 건 어떤 기업들이 들어올까.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십니까?

[앵커]

혹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발표는 그럼 언제쯤?

[앵커]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적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더십과 시정운영 스타일을 두고 일방통행이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중에 이 현안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도 7월 15일, 개국 80주년을 맞습니다.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KBS 대전방송총국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